TTF✳️꼼데가르송 옴므 AD1988 투버튼 울 블레이져
사진 맨 뒷장을 참고해 주세요 ☻ @totalfashion.shop 팔로워 배송비 무료 꼼데가르송 옴므의 레어 한 80년대 디자인의 개체를 소개합니다. 단단한 울 원단이 사용되어 한여름을 제외한 다양한 계절에 활용이 가능하며 약 40년의 세월에도 현대 의복의 실루엣처럼 간결하고 촌스럽지 않은 실루엣입니다. 훌륭한 실루엣과 마감으로 인해 참지못하고 두번째 사진처럼 뒤집어 입어보았는데 어떤가요? 가끔은 브랜드가 내려준 착장 지침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입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카이브<ARCHIVE> -기록 보관소나 기록 저장소를 이르는 말. 현재 대한민국 패션계에 범람하는 아카이브라는 단어. 법이나 규칙은 없지만 남발되고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그래도 간단히 정의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디자이너의 가치 있는 과거 작품이겠죠. 그렇다면 이 피스는 어떤가요? 일본 패션이 본격적으로 태동하던 80년대, 의류 강국 일본의 패션 여제 레이 가와쿠보가 만들어낸 당시의 피스 ‘아카이브’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강렬한 시대의 조각입니다. 눈에 띄는 하자는 없으며 사용감마저 크게 느껴지지 않는 좋은 컨디션입니다. made in japan 울 100% 탄탄하고 조직감있는 원단 표기사이즈 M- 착용감 XL 가로) 가슴 단면 약 57cm 세로) 뒷기장 단면 약 78cm 팔 길이 약 60cm model spec : 175 / 75 평소 100-105 착용 (편하게 맞습니다) ✰합정동 토탈패션에서 착용 후 구매 가능✰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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