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des garcons homme plus 1987aw 시즌 북 입니다.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의 1987AW 컬렉션은 당대의 남성적인 정복의 실루엣에 레이 가와쿠보의 아방가르드하고 해체적인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새로운 실루엣을 만든 기념비적인 시즌이였습니다. 아서엘고트가 촬영하고 소피힉스가 스타일링하는 등 참여진도 매우 쟁쟁했습니다. 예술에 온전히 치우치지않고 의복으로서의 미감에 집중한 시즌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봐도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의 컬렉션 의류와 비주얼은 시대를 매우 앞서갔다고 느낍니다. 1987년 제작인만큼 해외에서도 부르는게 값인 구하기 매우 어려운 책입니다. 28 x 38cm 상태 사진 참고 구매전 상점 소개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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