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사용감은 존재하나 하자라고 볼 부분은 없습니다. 내부 또한 깨끗합니다. 패브릭에 금사를 이용해서 골드표현을 한거라서 오히려 그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역설적으로 멋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진이 10장밖에 첨부되지 않아서 뒷면이나 상세 내부 상태 등등, 다른 자세한 사진들을 더 첨부 못 했는데, 그 만큼 디테일이 많습니다. ▪︎클러치/파우치를 가방 내부에 후크로 걸어서 가방 바깥 쪽 밑 부분으로 달려있게 할 수 있음. ▪︎8번 사진은 작은 거울로써 가방 내부 제일 안 쪽에 똑딱단추로 탈부착 가능. ▪︎4, 6번에서 확인 가능하신데요, 가방 파티션 영역이 세 곳인데 사이드 지퍼로 확장할 수도 있고 얄쌍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염색이 아닌 금사를 이용한 것이기에 묻어남이나 반짝거리는 시퀸처리 떨어짐 같은 것은 없습니다. ▪︎클러치/파우치는 후크를 이용해서 스트랩을 짧게 만들면 파우치, 길게 두면 클러치로 사용 가능합니다. ▪︎숄더체인은 후크로 탈착 가능합니다. ▪︎또한 사진으로는 체인을 두 번 감은건데 한 번 감아서 더 길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오히려 자연스러운 사용감 덕에 지나치게 비비드한 골드가 톤다운된 느낌이 들어서 더욱 유행타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포인트가 되게끔 들고다니실 수 있습니다. ▪︎패브릭에 금사를 이용한 것으로, 가죽가방처럼 무게감 때문에 버겁거나 하지 않아요. ▪︎사이즈 정말 딱 적당한 편에 속합니다. 가방 사이즈: 가로 23, 세로 16 ★ 중고거래 플랫폼 특성상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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