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오나지 스탠다드 바시티 자켓 입니다. 정가 32.9 만원 이며 현재는 단종 및 품절이 된 제품 입니다. 에스피오나지 답게 만듧새 아주 좋으며 고전적인 바시티 자켓들의 자료를 수집하여 높은 퀄리티로 제작된 스탠다드한 바시티 자켓 입니다. 랄프로렌, 골든베어, 미 대학의 20세기 아카이브 등 아메리칸 바시티 자켓의 고전적인 형태를 바탕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오리지널 제품들의 다소 과장된 실루엣과 리브의 텐션을 현대적으로 조율하여 새롭게 만들어낸 패턴을 적용 했습니다. 팔 쪽에 사용된 두툼한 양질의 카우 레더는 수축가공(Shrunken) 되어 오랜 기간 착용 시 보다 자연스러운 주름 생성 되었고 블랭크 무드의 디자인을 살려 가슴 쪽에 모직 원단의 컬러에 맞춰 자수로 새겨진 스크립트 로고 그래픽과 모직 소재와 내부의 퀼팅을 통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여유 있는 패턴으로 두께감 있는 아이템과 레이어드 가능 하게 했습니다. 사진 처럼 사용감 아예 없는 아주 깨끗한 상태 입니다. 가죽 부분 주름 하나 없으며 외부 및 내부 상태 아주 깨끗 합니다. 호불호 없는 네이비 / 아이보리 컬러의 바시티 자켓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고전적인 바시티 컬러와 디자인 이라 유행 상관 없이 꾸준하게 착용 가능 합니다. 물론 사용된 소재나 부자재도 아주 좋은 퀄리티라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꾸준하게 착용 가능 합니다. 겉감은 멜톤 울의 울 70 / 아크릴 30 이며 2온스의 내부 충전재와 모든 스냅은 YKK 입니다. 가죽은 소가죽 100% 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넉넉한 XL 이며 다음은 실측 입니다. 넥 립 폭 4.5 총장 (뒷판 기준 넥 립 제외 밑단 립 포함) 68 앞총장 72 밑단 립 폭 7.5 어깨 59 가슴 69 소매 (소매 립 포함) 61 소매 립 폭 7 17.9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창신역 입니다. ※ 브랜드 제공 특이사항 해당 제품의 사용된 팔 쪽 원단은 Cow Leather 100% (Shrunken)인 천연 가죽 원단을 가공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천연 가죽 특성상 동물의 부위, 가공 과정, 여러 가지 환경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제품이 완성된 이후에 보관 및 온도에 따라 변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후염방식으로 제작된 메인 원단 특성상 제품을 착용하면서 마찰로 인해 가죽 부분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착용 및 반복된 세탁에 의해 현상은 서서히 감소합니다. 위 내용으로의 사유로는 제품 자체의 불량이라 판단되기 어려우며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하오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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