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 PRL 블리커 테니스 자수 헤비 써멀 후드 집업 입니다. 사이즈 XL 이며 깨끗하게 크리닝 완료 했습니다. 적당한 사용감 외에 깨끗하고 좋은 상태 입니다. 챔피언 리버스위브 빈티지 처럼 톱톱한 질감에 기모도 뭉쳐 있어서 부드럽고 따뜻 합니다. 아베크롬비 후드 집업 처럼 소매 끝에는 자연스러운 데미지가 있고 옆에는 양면 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앞판에 점 형식의 미세한 오염 한곳과 뒷판에 점 형식의 미세한 데미지 한곳 그리고 후드 아일렛 한쪽이 빠졌습니다. 이건 제가 사진에 첨부한 이베이 영국에서 판매 되고 있는 동일 매물에도 같은 현상이 있어서 제품 고질적인 문제 이지만 실착 하시는데는 큰 지장은 없습니다. 아울러 2WAY 지퍼 이지만 지퍼 맞물리는 부분 입구가 약간 좁아서 지퍼 물리는게 좀 어렵습니다. (지퍼 작동은 이상없이 잘 됩니다.) 이외에 큰 하자 오염 데미지 없으며 국내 XL 착용 하시면 좋은 사이즈 입니다. 다음은 실측 입니다. 총장 (뒷판 기준 후드 제외) 67 어깨 54 가슴 64 소매 57 4.5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창신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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