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투어리스트 vs. Purist 런웨이 후드티 사이즈 L (단면 59 / 총장 67) 정품 은은한 멜란지 그레이 위에 ‘Tourist vs. Purist’ 자수가 흩뿌려진 루이비통 특유의 유니크한 존재감. 런웨이를 그대로 옮겨온 실루엣이 어깨를 감싸주며, 착용 그 자체가 스타일이 되는 아이템. 현재 국내 중고시세 평균 180만원의 희소가치 높은 제품으로 소장가치도 충분합니다. 가품 시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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