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엔본 (RAG & BONE) 과 팀버랜드 부트 컴퍼니 (팀버랜드) 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부츠 입니다. 흔한 디자인이 아닌 보트 슈즈 형태의 6-아이 처카 부츠 입니다. 오일 레더와 캔버스의 조화가 아주 이쁜 제품 이며 아웃솔은 견고하고 단단한 비브람 아웃솔 입니다. 굽 닳음 일체 없으며 내부 및 외부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은 상태 입니다. 데미지 일절 없으며 내부 상태도 아주 반듯하고 견고한 상태로 쭉 보관하고 있던 제품 입니다. 연식이 있는 모델 이지만 깨끗하게 보관 하여 가죽 상태도 아주 좋고 내부 상태도 아주 깨끗 합니다. 무엇보다 일반 러버솔이 아닌 비브람 아웃솔이라 유행 상관 없이 꾸준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 입니다. 일반 러버 재질로된 비브람 아웃솔이 아닌 부츠에 들어가는 견고한 창이라 아주 튼튼 합니다. 슈레이스도 스웨이드 재질의 레더 슈레이스 이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라 만듦새도 상당히 우수 합니다. 큰 하자 오염 데미지 없이 전체적으로 미미한 사용감 외에 깨끗한 상태 입니다. 연식이 있는 제품 이라 인솔은 약간의 갈라짐이 있으니 참고 바라며 집에 안쓰는 탠디 구두 인솔 (새상품) 이 있어서 같이 챙겨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쿠팡에서 5~6 천원 정도에 구입 가능한 오솔라이트 메모리폼 인솔로 교체 하시면 더욱 더 편한 착화감 으로 완성이 되겠습니다. 굽 닳음 아예 없고 발등 부분 가죽 상태 보시면 확인이 되시겠지만 아주 좋은 상태로 유지 하고 있고 무엇보다 국내에 매물도 없는 제품이라 소장용 또는 착화용 으로 좋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보트슈즈 형태의 제품 이라 연청 계열의 와이드한 배기핏 데님과는 특히나 상성이 좋겠습니다. 박스 탭 없는 신발 단품 이며 13.9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창신역 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