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복식의 클래식이자 정점, [폴로 랄프로렌]의 제품으로 브랜드 50주년을 기념으로 랄프로렌은 기존 바시티 자켓은 물론, 그들의 뿌리인 아메리칸 스피릿과 컬리지에이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소개했습니다. 소개드리는 제품은 그 랄프로렌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패치들을 집대성한 아이템, "폴로 랄프로렌 컬리지 에이트 보이프렌드 가디건" 입니다. 매트한 네이비 색감의 헤비 코튼 원단을 기반, 전면부에는 빈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캣아이 버튼이 채택되었구요. 전면 가슴과 슬리브에는 랄프로렌을 대표하는, 고유의 시티 챔프 패치와 반대쪽에는 옐로우 스트라이프, 또한 허리를 감싸는 랄프로렌 가디건 특유의 핏과 패치 포켓이 그야말로 '폴로스러운' 한 점입니다. 매 시즌 발매되는 기존의 포니 로고만 각인된 무미건조한 가디건에 비해 높은 희귀도를 자랑하는 아이템으로 발매 당시 소매가 '44,000엔', 한화 44만원에 발매된 고가의 제품입니다. 제가 요즘 시세파악을 위해 자주 들리는 사이트죠, 일본의 번개장터라고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메루카리]에서 확인되는 동일품 중고의 완판가로 25,650엔, 한화 25만6천원에 판매완료된 것을 확인 가능하시며 파페치의 경우 되려 소매가 이상의, 50만원대의 중고 판매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표기 사이즈 M / 기본 골자는 여성복이나 극 오버하게 발매되어 남성분들도 얼마든지 피팅이 가능합니다. 여성분의 경우 사실상의 프리 사이즈로, 남성분의 경우 표기 그대로 M 아우터 착용자분께 추천드립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폴로 랄프로렌 컬리지 에이트 보이프렌드 가디건 M(정품 / 핏 예쁨) 💰가슴 54 / 총장 75 💰8.9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한자리대라는, 발매가의 4분의 1 하고도 그 이하의 가격이자 메루카리에서 판매된 동일품 중고 매물의 3분의 1에 가까운 가격으로 폴로의 희귀 가디건, 컬리지 에이트 보이프렌드 가디건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후르츠 수수료 아까우시면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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