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랄프로렌과 영국 랄프로렌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영국은 비가 자주 오고(특히 이슬비), 바람이 차고, 온도 변동이 커서 가볍게 한 겹이 아니라 ‘든든한 한 겹’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두툼한 니트 카디건이 영국에서 많이 발매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4계절이 존재하기 때문에 얇은 원단감을 자주 볼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프레피룩이 퍼블릭스쿨(사립 명문) + 대학 문화와 클럽/스포츠 유니폼 문화로 프레피한 느낌을 영국이 선호하기 때문에 랄프로렌도 이문화를 기반으로 한 룩을 출시했다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도톰한 원단감과 금장의 영국스러운 디테일을 소개하고 싶어 바잉하였습니다. 원단자체가 관리도 쉬워 오래오래 착용하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께 50 소매 61 가슴 60 총장 7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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