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SS시즌 한정으로 나온 페인트 스플래터 204 엔지니어 트라우저 타이가 타카하시가 생전 작업할 때 입던 점프수트의 페인트 자국에서 영감을 받아, 타카하시가 살아있었다면 이런 바지를 입고 작업을 했을 것이다, 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시즌 한정 제품 18-19세기의 엔지니어 트라우저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된 팬츠 깊은 밑위와 허벅지부터 스트레이트하게 떨어지는 와이드한 핏 내려입어도, 올려입어도 멋있는 타이가 타카하시 특유의 아우라 25년 3월 컨텍스트 도쿄(비전오브패션)매장에서 구매 실측 허리 38.5 밑위 36 허벅지 32 총장 101 밑단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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