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ngler Blue bell 11MJ type-2 denim trucker jacket 미국 데님 3사 브랜드 중 하나인 `Wrangler’ 사의 Blue bell의 11MJ라인 데님 자켓입니다. 워낙에 데님 브랜드는 유명한 브랜드의 개체들이 많기도 하며 국내에선 리바이스의 엄청난 강세로 살짝 다른 데님 브랜드들은 조금은 곽광을 받지 못하긴 합니다만 본 랭글러처럼 가치나 잘 만듬새에 있어선 리바이스 못지 않기에 랭글러도 개인적으론 더 인기를 받아야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 브랜드입니다. 본 피스는 정확하겐 2000년도 초반 일본에서 1948년도 제작되었던 11MJ 모델을 복각으로 제작된 피스입니다. 오리지널 1948년식은 극도로 희귀하지만, 이 복각판 역시 일본 생산(Made in Japan) 특유의 높은 완성도와 탄탄한 셀비지 데님 원단 덕분에 빈티지 시장에서 '명작 복각'으로 대접받으며 나름의 인지도를 받은 모델이라고 설명을 드린답니다. 특징적으론 존 레논이 좋아했던 모델이기도 하며, 특유 2세대 데님의 바디와 자연스럽게 셀비지가 잘 익어가는 과정의 피스라 아주 매력적인 자켓이라는 설명을 드려본답니다. 사이즈 감도도 좋아 허용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나정도 권해드린답니다! Made in Japan - 총장 60 어깨 52 가슴 59-60 소매 60 - Size: L (표기) - Price: 15.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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