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S/S 시즌, 마틴 마르지엘라本人이 마지막으로 관여한 시즌의 작품입니다. 이후 2010 F/W부터는 마르지엘라가 하우스에서 완전히 손을 떼며, 내부 택의 형태 또한 변화하게 됩니다. 이 시기의 제품들은 마르지엘라의 손길이 닿은 ‘마지막 시대’의 상징으로 평가받습니다. 본 제품은 Replica 라인 중에서도 특히 희귀한 가방으로, 1950년대 서독제 오리지널 가방을 리메이크한 디자인입니다. 지퍼와 버튼을 활용해 가방을 반으로 접을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설계했으며, 단순히 기능적인 요소를 넘어 해체주의적 미학으로 승화시킨 점이 인상적입니다. 실제로 받아보시면 극도로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 그리고 세밀한 디테일에 놀라실 겁니다. 시간이 지나도 고유의 형태와 감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 상태 또한 매우 준수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동일한 모델의 매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년간 디깅하며 확인한 바로는 일본에서 단 한 번 본 적이 있을 뿐, 유럽에서도 극소량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 철학과 2010년대 초반의 하우스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귀한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사이즈는 크로스백 형태이며, 숄더백으로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스트랩에 구멍을 추가로 뚫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이해하고 계신 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ize (cm) 가로: 37 세로: 42 폭: 3 (전체적으로 가죽이 부드러워서 실측사이즈보다는 큰 체감입니다.) 상세 사진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패션을 사랑하신다면 점점 비싸지는, 의미없는 현행 명품들보단 아카이브 제품들을 콜렉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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