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reedamn! Vintage Sports T-Shirts Issue – Rin Tanaka 린 타나카(Rin Tanaka)는 일본 요코하마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빈티지 의류 연구가, 그리고 출판인입니다. 1994년 일본에서 개최된 전설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프랭크(Robert Frank)의 전시회에서 큰 영감을 받은 그는, 이후 5년간 미국 전역을 누비며 자신만의 ‘The Americans’를 사진으로 기록하기로 결심합니다.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미국의 하위문화(Subculture)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그는,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3년 독립 출판사인 ‘사이클맨 북스(Cycleman Books)’를 설립합니다. “빈티지는 단순히 오래된 옷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빈티지 아카이브 북을 펴내기 시작했는데, 그 서막을 알린 시리즈가 바로 입니다. 2003년 첫 권을 선보인 이 시리즈는 2012년 제10권을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사진 속의 책은 그 기념비적인 첫 번째 시리즈로, 2,000부 한정 발행된 2판입니다. 이 책에서 린 타나카는 서핑, 스케이트보딩, 모터사이클 스포츠, 그리고 핫 로드(Hot Rod) 문화를 향유하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입었던 ‘스포츠 티셔츠(Sports T-Shirts)’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이 티셔츠들이 단순한 의복을 넘어, 욕망과 투쟁이 서린 ‘진짜 미국인의 모습(Raw Americans)’을 담고 있다고 말합니다. 시리즈는 당시 일본 패션계에 몰아친 빈티지 붐과 미국의 하위문화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오늘까지도 빈티지 패션의 가치를 정립한 중요한 아카이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컨디션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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