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갔을 때 현지 빈티지샵에서 16499엔 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제 기준 처음 본 디자인이기도 했고, 사장님이 너무 멋지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컨디션이 새상품에 준하는 상태이길래 사 왔는데요. 귀국 후 맞닥뜨린 저의 현실은 직장인이라는 점에서 활용 빈도가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한 번 신고 다시 내놓습니다. 사이즈는 285인데, 275~280 정도 신는 저한테도 힐슬립이나 전반적인 헐떡임 없이 편했어요. 착화감은 뭐 너 오늘 한 번 제대로 걸어봐라! 하고 만든 신발들만큼 편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포스나 기타 일반 스니커즈들에 비해서는 편했습니다. 무겁지도 않았고요. 판매 글 올리기 전부터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씁..아.. 예쁜데.. 그냥 팔지 말까.. 이게 어디 뭐 청주 현대백화점 나이키 매장에서 사 온 것도 아니고.. 오사카에서 온 친구인데.. 팔지 말까.. 싶은 내적 갈등이 크게 오지만 신발은 신는 것이라는 제 신념 하에 일단 올려봅니다. 제 구매 동기이기도 했던 만큼, 뒤꿈치 쪽이나 깔창, 신발 밑창 등 사진 보시다시피 사용감 굉장히 다이죠부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왼쪽 신발에 스크래치인지 뭐가 묻은 건지 에러가 하나 있네요.(마지막 사진 참고) 쿨하게 갈 것이긴 한데요, 급한 건 아니라 안 팔리면 끌어안고 있으려구요. 신발이라 무게 때문에 배송비 500원 더 붙였는데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사 양해 구합니다..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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