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3D Tapered Bootcut Cargo Pants 오클리의 바지입니다. 보시면 전체적으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모든 봉제선이 근육라인에 맞추어 휘어있는듯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예전 다크웨어의 Devoa 라는 브랜드의 바지가 이런식의 패턴을 주로 사용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생산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자연스러운 피팅감과함께 훨씬 활동적인 범위로 움직이지요. 또한 크거나 기장이 길어도 어색하지 않고 몸에 맞추어 자연스레 휘감기며 주름지게 입을 수 있어 멋진 제품이지요. 사진상보다 아주 조금더 카키빛이 납니다만 촬영을 하니 완연한 베이지처럼 보이네요. 그.. 밀리터리룩에 주로쓰이는 색감입니다. 슬림 부츠컷 제품으로 과하지않게 거의 슬림스트레이트에 가까운 미묘한 부츠컷 느낌이라 다리가 길어보이는 실루엣이구요. 밑단에 트임도 있습니다. 봉제선이 휘어있듯이 주머니등의 모든 디테일도 공학적으로 틀어져있어 착용감은 물론 스타일리쉬함도 살아나구요. 허리 측면에 오클리 아이콘로고와 스컬로고가 자수로 빽빽하고 볼륨감있게 들어가있슺니다. 포켓의 뚜껑(?)은 살짝 다른 사이즈의 이중레이어로 되어있고. 모든 단추는 금속제로 오클리 음각이 들어갑니다. 주머니입구는 천을덧댄 입술형태로 마감되며 내부 주머니감과 끝단부분은 튼튼하고 변형없는천으로 감싸져있고, 허리부분에는 미끌림방지 실리콘처리도 되어있어요. 사이즈는 30이나 작게나온관계로 28~29 입으시는 분들에게 적절하구요. (허리단면 40cm가량.) 기장은 옆선이 뒤틀려있어 정확한 측정은 어려우나 106-110 정도 됩니다. 13년도초 제품으로 10년 이상된 제품이지만. 사이즈 미스로ㅠ 구매이후 착용하지 못하고 가족이 몇차례 입은것이 전부이기에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만 불용품이다보니 좀 구겨져있네요. 오클리가 요즘처럼 원가절감 여기저기 들어가기 전 제품으로 고품질의 제품이고 그만큼 디테일하나하나 너무 좋지요. 요즘은 이렇게 여러모로 신경쓴 제품이 잘 없는것 같아요. 가져가셔서 멋지게 입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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