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스케 소프비 피규어 NIAGARA TRIANGLE Vol.2 HMV 레코드 샵 한정 2022년 3월 21일 발매 약 15cm 미개봉 새상품입니다. 소프비 피규어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언뜻 보면 엄청 비싼 장난감 같지만 (사실 그것도 맞아요...), 제작 공정을 들여다보면 일반적인 피규어와는 지향점 자체가 다릅니다. 흔히 접하는 플라스틱 피규어는 정교한 금형에 재료를 주입해 기계로 찍어내는 ‘사출 성형’ 방식인 반면, 소프비는 ‘슬러시 성형’이라는 철저한 수작업 공정을 거칩니다. (물론 반다이 등에서 나오는 대량 생산 소프비는 제외합니다.) 금형 안에 액상 수지를 붓고 사람이 직접 손으로 흔들어 벽면을 굳히는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불량률과 까다로운 공정 때문에 태생적으로 소량 생산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희소성에 작가의 예술성이 더해지면서,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완구가 아닌 원화 한 점 같은 ‘아트 토이’로 대우받으며 높은 가치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소개할 제품은 일러스트레이터 모토 히데야스의 캐릭터 ‘레코스케’가 앨범 <NIAGARA TRIANGLE Vol.2>의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소프비입니다. 이 앨범은 오타키 에이이치, 사노 모토하루, 스기 마사미치가 참여하여 1980년대 일본 시티팝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받는 명반입니다.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앨범인 만큼, 이를 기념하는 소프비의 출시 역시 컬렉터들 사이에서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 이 소프비는 모토 히데야스가 운영하는 ‘라이온 레코드’와 인디 소프비 메이커 ‘라지오 레코더즈’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HMV Record Shop 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는데, 한정판을 차치하더라도 레코스케 굿즈 자체가 워낙 드물게 제작되다 보니 팬의 입장에서는 보이는 것 자체가 반가운 귀한 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레코스케 관련 굿즈들을 더 많이 소장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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