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GW690III는 120 필름을 사용하는 6×9 포맷의 중형 필름 카메라로, 후지필름이 제작한 GW(Gorgeous Wide) 시리즈의 마지막 세대 모델이다. 1988년경 출시되었으며, 풍경과 정밀 촬영을 목적으로 설계된 완전 수동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교환식 렌즈 시스템이 아닌 고정 렌즈 방식으로, EBC Fujinon 90mm F3.5 렌즈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6×9 포맷 기준으로 35mm 환산 약 39mm에 해당하는 화각으로, 풍경과 건축, 환경 인물 촬영에 적합한 표준 광각 계열이다. 렌즈에는 후지필름의 EBC(Electron Beam Coating) 다층 코팅이 적용되어 콘트라스트와 색 재현이 안정적입니다. 셔터는 렌즈 내장형 리프 셔터를 사용하며, 셔터 속도는 1초부터 1/500초까지 지원하고 벌브(B) 모드가 포함된다. 리프 셔터 구조 특성상 작동 소음이 비교적 적고, 전 셔터 속도에서 플래시 동조가 가능하다. 노출은 완전 수동 방식으로, 셔터 속도와 조리개를 직접 설정해야 하며 노출계는 내장되어 있지 않아요. 뷰파인더는 광학식 파인더로, 거리계(레인지파인더)가 없는 단순 파인더 구조다. 따라서 초점은 거리 눈금과 경험을 바탕으로 맞추는 방식이다. 바디는 견고한 금속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크기와 무게가 상당한 편이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해요. GW690III는 120 필름 기준으로 한 롤에 8컷을 촬영할 수 있다. 6×9 포맷은 중형 포맷 중에서도 이미지 면적이 큰 편에 속해, 해상력과 디테일 표현이 뛰어나며 대형 인화나 고해상 스캔에 유리합니다. 이 카메라는 자동 기능이나 편의 장비 없이, 렌즈 성능과 필름 포맷 자체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구조다. 때문에 촬영 속도는 느리지만, 풍경·정물·건축처럼 시간을 두고 촬영하는 작업에 적합하다. 실사용 목적뿐 아니라, 후지필름 중형 카메라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로서 소장 가치도 높은 편입니다. 컨디션 : 제가 가지고 다니면서 이상 없이 썼고 메커니즘적인 결함은 없네요. 외관상태 컨지션은 사진에서 확인이 되고 상판 자국같은게 있네요. 렌즈는 결과물에 영향 안주는 먼지 있어요. 해당 매물은 제 소장품이라 직거래 선호합니다. 사가정역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요즘 샵기준 160-190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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