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드립니다. "90's 칼하트 빈티지 블랭킷 라인드 덕 디트로이트 초어 자켓" 입니다. 이런 빈티지 칼하트 모델 보신 적 있나요? 저는 예전에 디엠으로 짝 도매 광고하던 샵의 릴스로 한번 접하고, (제가 짝을 안해서) 실제로 다뤄보기는 처음이네요. 정식 모델명은 C08 CHT. C08은 초어 코트(Chore Coat)에 붙여진 8번째 코드라는 의미와, CHT는 체스트넛(Chestnut)의 준말로, 브라운과 시멘트 색감이 섞인, 칼하트 특유의 옅은 브라운 컬러감에 붙여진 컬러 코드입니다. 저도 설명하면서도 놀랍네요;; 하도 팔아재끼다보니 1년만에 빈티지 칼하트 박사가 됐습니다. 얘기한김에 보따리를 조금 더 풀어드릴게요. 재밌을겁니다. 참고로 저 C08 / CHT 코드는 90년대부터 00년대까지 쓰였습니다. "90년대부터 00년대까지 쓰였다면 이 옷이 90년대인지 00년대인지 어떻게 구분하지?" 여기서부턴 목 택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해당품의 사진을 보시면, 30년이 넘는 연식에 의해 이른바 칼하트의 종이 택(paper tag)의 프린팅이 상당부분 마모되었지만, 최소한 목 쪽 칼하트 로고 라벨에 '가로로' 부착된 것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이는 1990년대 초~중반에 왕성했던, 1990년대 칼하트의 택 부착 방식으로, 2000년대 초반에 접어들며 가로로 붙어있던 라벨은 밑으로, 즉 세로로 부착되게 됩니다. 즉, 여기서 알 수 있는 불편한 진실은 현재 90's 라는 서두로 우후죽순 유통되는 대부분의 세로 택 제품군들은 대체로 2000년대 이후 발매된 제품이라는 점이겠죠. 근데 사실 시세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당연히 90년대나 00년대나 무지 비싸구요;; 다만 90년대 발매품이냐, 00년대 발매품이냐에 민감하신 사장님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의미는 없지만, "90s 빈티지 칼하트"가 어감이 더 간지나요. 소개드리는 제품은, 설명대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1990년대 US 칼하트 정식 발매품"이 맞습니다. 추가로 해당품의 경우, 소위 덕(Duck)이라 불리는, 칼하트가 자랑하는 12oz 캔버스 원단을 사용하여 강직하고 무겁지만 오래 쓸수록 부드러워지는 매력이 있고 굳이 말로서 설명하는 것이 입아플 정도의, 옷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빈티지 칼하트 특유의 워크 무드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시세 비교는,,, 이쯤되면 굳이 싶은데, 혹시나 비싸게 느끼실 분이 계실까 첨부해드리구요. 이쯤되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부르는게 값이 되버린 현실이네요. 표기 사이즈, M의 황금 사이즈,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희귀)90's 칼하트 빈티지 블랭킷 라인드 덕 디트로이트 초어 자켓 M(정품) 💰가슴 65 / 총장 85 💰17.5 참고로 좀 남사스러운 말인데, 저희 빈티지 칼하트의 경우 가격이 좋다보니 실제로 업자 분들도 종종 가져가십니다. 말이 종종이지 여지껏 최소 열분은 계셨구요, 만족하셨다는 후기가 들려서 기분이 좋아요. "애초에 비싸게 팔껄" 이런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초반에만 했지. 이제는 얼마에 파시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더 비싸게 파시면 윈윈이겠죠. 사실 10만원대라는 가격이 시세 대비 저렴한거지, 절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내놓을 때마다 완판에 완판을 거듭한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빈티지 칼하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반증이죠. 10만원대라는, 시세 대비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1990년대 빈티지 칼하트의 초어 자켓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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