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착샷은 몸이 불어 S사이즈가 더 이상 맞지 않아 판매된 다른 m-65 팬츠로 대신하니 양해 바라구요 저의 m65는 거의 동일한 핏이니 실루엣만 봐주세요. >>>>>>>>>> 지금껏 작업한 모든 커스텀 m-65중 가장 터프한 팬츠입니다. >>> 기억도 못할만큼 무려 10여차례를 훌쩍 넘는 다잉작업과 3가지 방법으로 적용된 워싱작업. 그 노하우에 대해선 밝힐 수 없지만 워싱의 단계를 한단계 더 레벨업시킨 작품이라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군빈 티지 스코빌지퍼, 미군 캔버스 A텐트, 60년대 더치 아미 더블페이스 팬츠 구 체코슬로바키아 필드자켓등 그 질감이 모두 가로 줄 패텐이 일치하고 단단하고 러기드한 소재만 사용하였고 그 중간의 입체적 핸드 스티치 디테일은 커스텀 작업만의 유닉함을 더합니다. (패치웍에 쓰이는 모든 소재는 단단한 밀도와 질감을 가진 엄선된 소재로만 이루어집니다.) 그 모두 각각 2~4 차례 다잉/ 워싱/블릿치/샌딩 작업을 거쳐 팬츠의 분위기와 질감에 맞는 컬러와 워싱감을 완성시켜 패치웍 되었고. 이 팬츠의 거의 모든 엣지 부분과 퍼커링 부분은 모두 2차례 이상 일일이 부위마다 농도를 달리해서 세밀하게 붓터치로 블릿치 작업해 명암이 표현 되었고 다시 다잉시켜 조금의 이질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m65는 아무리 오래 입어도 포켓의 가로 선이 사진처럼 예쁘게 생겨나지 않구요. 이렇게 자연스러운 가로 선을 연출하는건 결코 간단한 작업으로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포켓과 깊은 명암과 퍼커링 모든 엣지부분의 워싱감 모두 오랜 고민과 오랜 노하우의 결과물입니다. (한번의 작업시간이 이 작업 하나만으로 꼬박 하루가 소요되는데 이 과정을 또 다시 반복할땐 기대와 더불어 사실 겁부터 납니다. "또 해야되?" "한번이나 두번이나 보통은 다 모를텐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부분들을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기는 할까?" 이런 생각은 수시로 합니다. 하지만 늘 그 갈등은 늘 사라집니다. 어느덧 나에게 있어서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m65팬츠의 작업에 대한 태도는 도전의 영역에 있지 않나 스스로 느끼구요. 애당초 판매가 아닌 인정과 스스로의 만족이 최 우선이었기에 더더욱 그러한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후 모든 과정들을 마치고 프랑스 빠베오 직물컬러로 빈티지한 무드의 스텐실과 부분 페인팅 작업을 합니다. >>> 많은 부분 생략해서 설명드렸지만 평소 저의 작업을 아시는 분들은 충분히 설명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빈티지 무드를 대하는 감각에서 만큼은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수 많은 디자이너들과 저와같은 작업을 히는 커스텀 디렉터들이 있겠지만 저만큼 아주 어린 시절부터 빈티지 무드(특히 옷으로서 빈티지 밀리터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오랫동안 유지한 사람은 흔치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일찍 접했던 문화적 환경과, 물려받은 미적 감각, 수많은 옷들을 직접 입어보고 실패를 반복하면서 얻어진 기준과 관점이 쌓여 어느덧 저만의 확신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을 하나 더 추가하면 보는 사람들에게 더 성의있어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늘 싸우지지만 그럴때 경험을 통해 얻어진 직감들로 과감히 생략하고. "이런걸 꼭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서도 결국 그 번거로움을 이겨냅니다. 경험에 비추어볼때 ' 여기까지 '라고 생각드는 선이 보이는 듯 하고 그 선을 지키려 합니다. 과거엔 같은 옷을 절대 연달아 입지 않았었는데 돌이켜보니 최근 몇년간 외출시엔 90프로 이상은 거의 저의 m65를 입는 것 같습니다. 옷장에 정말 많은 옷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외의 옷들도 늘 같은것만 입는것 같구요. 언젠가 본 영상에서 '정해지면 그 후로 몇년간은 같은 옷을 입는다' 라고 말한 릭 오웬스의 말이 어떤 말인지 조금은 알 것도 같습니다. 굳이 다른걸 애써 골라 입을 이유가 없다고나 할까? 그럴 필요를 못느끼게 됐다고 할까? 오다보니 이런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 터프하고 빈티지한 무드와 고급스러움까지 그리고 한눈에 봐도 저의 의도한 모든 것들이 느껴질 팬츠일거라 생각합니다. 표기사이즈 S 실측 허리단면 41( 이하는 허리 양옆 어드저스터로 조절) m65팬츠는 기본적으로~ 31인치 까지 분들은 S 그 이상은 m사이즈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저의 팬츠는 기본적으로 10부 기장감으로 입기위한 팬츠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이지팬츠의 핏감으로 여유있는 밑위와 좁지않은 테이퍼드 핏으로 롤업하고 살짝 내려입어주시길 바랍니다. 총장 98 밑단 21 ☆☆☆ 더 궁금하신건 %둘넷26팔6둘둘로 문의주세요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