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샵 특성상 여성의류는 거의 갖고오지 않는데요, 해당개체는 여성의류임에도 불구하고 페미닌한 옷을 좋아하시는 남성분도 즐길 수 있고, 상태가 너무 좋아서 들고오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아르마니가 가장 ‘아르마니다웠던’ 시기의 결과물입니다. 2004년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라인은 과시적인 로고 대신 실루엣·소재·톤으로 승부하던 컬렉션으로,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해당 개체는 미니멀한 더블 브레스트, 인체 곡선을 따라가는 테일러링, 탄·베이지 계열 컬러의 스웨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과하지 않은 더블 버튼 구조와 허리 라인을 살짝 잡아주는 패턴 덕분에 착용 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2004년 아르마니 특유의 우아함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특히 이 타입의 스웨이드 아우터는 생산 수량 자체가 많지 않았고, 꼴레지오니 라인 특성상 실사용 후 소실된 개체가 많아 컨디션 좋은 상태로 남아있는 제품은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도 보기 드문 편입니다. 이베이 최저가도 20만원 후반대네요. 그것보다는 메리트있게 가격책정 했습니다. 누려주세요! 가슴 50 어깨 40 기장 63 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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