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s Brad Whitney Corduroy Western Jacket 60~70s 브래드 휘트니 Brad Whitney 코듀로이 웨스턴 자켓 Brad Whitney는 1960–70년대 미국 서부,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을 기반으로 전개되던 로컬 어패럴 브랜드입니다. 리바이스나 리 같은 메이저 웨스턴 브랜드처럼 대중적인 히스토리를 남긴 브랜드는 아니지만, 당시 캘리포니아 지역의 워크웨어·라이더웨어·세미 웨스턴 자켓을 중심으로 실착과 내구성을 우선한 옷들을 꾸준히 생산하던 브랜드로 분류됩니다. 이 자켓은 그런 Brad Whitney가 제작한 코듀로이 집업 워크 자켓으로, 명확한 웨스턴 자켓이라기보다는 1960~70년대 미국 서부에서 실제로 입히던 워크웨어와 웨스턴 무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피스입니다. 베이스는 클래식한 워크 자켓 구조입니다. 짧지 않은 안정적인 기장, 전면 중앙의 풀 지퍼 클로저, 그리고 가슴 양쪽에 배치된 수평 지퍼 포켓은 당시 라이더 자켓이나 워크 자켓에서 자주 사용되던 실용 중심의 설계입니다. 특히 이 제품의 핵심은 지퍼 디테일입니다. 메인 지퍼와 가슴 포켓 지퍼 모두 TALON(탈론) 지퍼가 사용되었으며, 지퍼 슬라이더 형태와 각인 디테일로 보아 1960년대 후반 ~ 1970년대 초반에 생산된 개체로 추정됩니다. (TALON 지퍼는 1980년대 이후 대량 생산 라인에서는 점차 YKK로 대체되었으며, 이 시기의 Talon 지퍼는 현재 빈티지 의류에서 중요한 연식 판단 요소로 작용합니다.) 소재는 탄탄한 미드~헤비 웨이트 코듀로이로, 골이 너무 굵지 않은 파인 코듀로이 계열이라 워크웨어 특유의 투박함보다는 훨씬 정제된 인상을 줍니다. 컬러는 베이지~샌드 톤 계열로, 브라운·데님·오프화이트 아이템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도시적인 웨스턴 스타일링에도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합니다. 등판은 과한 절개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고, 전체적인 패턴 구성 역시 “장식용 빈티지”가 아니라 실제 착용을 전제로 만들어진 자켓이라는 인상이 분명합니다. 안감은 가벼운 라이닝이 들어간 구조로, 셔츠 위에 아우터로 걸치기 좋고 가을–초겨울, 혹은 봄철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컨디션은 약 8/10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연식 대비 원단 상태는 매우 좋은 편이며, 코듀로이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에이징은 존재하지만 찢김이나 구조적인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정도의 페이딩과 질감은 해당 연식의 워크 자켓에서는 충분히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 자켓의 진짜 가치는 **“브랜드 네임이 아닌 히스토리와 디테일”**에 있습니다. 대량 복각이나 패션 브랜드의 웨스턴 차용 제품이 아니라, 실제 60–70년대 미국 서부에서 입혀졌을 법한 현실적인 워크 & 웨스턴 중간 지점의 자켓. Cowbean이 이야기하는 “서울을 걷는 도시의 카우보이”라는 세계관과도 정확히 맞물리는 피스입니다. 과하지 않지만 분명한 빈티지 무드, 그리고 요즘 기준으로는 오히려 더 세련되게 느껴지는 실루엣을 찾고 계셨다면 이 자켓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표기 없음 / 국내 기준 M~L 추정 (어깨 45 / 가슴 57 / 소매 62 / 총장 65cm) ✔︎ 소재: Corduroy (Cotton 추정) ✔︎ Made in: USA 추정 (브랜드·지퍼·제조 디테일 기반) ✔︎ Condition: 8/10 (연식 대비 아주 우수한 컨디션, 자연스러운 사용감 존재)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