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맛있다고 느끼는 건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것이 느껴질 때’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걸 여태 기억하는 걸 보면 이 말에 꽤나 동감했나 봅니다. 익숙한 듯 하지만 그 이면에는 꽤나 신선한 새로움이 느껴지는 것들입니다. 이태리 메이드의 리바이스, 리버시블의 헌팅 봄버, 워크웨어 회사, 담배회사의 스웨이드 자켓까지. 제 기준에서는 빈티지로서 아주 좋은 맛의 아우터 4점을 업로드 합니다. 거장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영화도 좋지만, 그 거장의 스타일에서 살짝 비껴나간 영화들이 더 진한 잔상을 남기곤 하잖아요. 이것들도 정해진 궤도에서 0.3 좌표 정도 슬쩍 비껴나 있는 것들인데, 그 미묘한 어긋남 덕분에 더욱 마음이 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경험상 이런 것들이 더욱 눈에 띠고 손이 많이 가기도 하고요! 영화로 따지자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보다 '마더'가 더욱 인상 깊었던 것, 뭐 그런 게 아니겠어요! 🔌 90s Dickies Cow Hide Suede Dark Brown Jacket 디키즈의 90년대 빈티지 스웨이드 자켓입니다. 캔버스 혹은 폴리 소재의 워크자켓 제품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스웨이드 자켓은 빈티지 디키즈 내에서도 보기 드문 제품 중 하나입니다. 두꺼운 상질의 카우하이드 소재로 묵직하면서도 러프한 질감이 잘 드러나는 제품이며, 구멍이나 뜯어짐 등은 보이지 않는 적은 사용감의 개체입니다. 최근 워크웨어의 하입과 더불어 보기 드문 개체의 특성으로 해외에서는 더욱이 비싸게 거래되는 제품입니다(동일매물 약 140유로, 한화 24만원에 리스팅). 오래도록 입을 근사한 스웨이드 자켓을 찾으셨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 Size : 표기 M(실사이즈감 100~103_가슴/총장/어깨/소매:60.5 67 50 65) “Find your dirt pleasure” 🔌 별도 문의 없을 시, 안전결제로 바로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 Only on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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