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빈티지 역사상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르고, 구하기 힘든 '딥파일(Deep Pile) 레트로 카디건'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하입이 많이 붙은 그린 컬러입니다. 특히 XL 사이즈는 전 세계 매물을 뒤져도 씨가 말랐습니다. 일본이나 태국 빈티지 시장에서도 작은 사이즈만 돌 뿐, 이 큰 사이즈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2004, Made in Mexico (of U.S. Materials). 파타고니아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미국산 원단 + 멕시코 봉제' 시절 개체입니다. 현행 레트로와는 원단의 밀도감이 다릅니다. 블루 컬러와 함께 소장용(Display) 으로 암실 보관해오던 개인 컬렉션입니다. 구해두고서 실착 없이 감상만 했습니다 : ) 이번에 옷장 정리 차원에서 내놓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딥파일 특유의 몽글몽글함이 완벽하게 살아있습니다. 팔꿈치나 엉덩이 쪽에 고질적인 털 눌림이나 뭉침 거의 없고 안감의 광택이 그대로 살아있을 정도로 사용감이 적습니다. 그렇지만 미사용 새상품은 아니니 예민한 분들은 패스해 주시고, 빈티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현행 레트로X와 달리 품이 넉넉하고 팔통이 여유로운 오리지널 핏입니다. 평소 105~110 입으시는 분들께 이상적인 핏이 나오며, 100 입으시는 분들은 스트릿한 오버핏으로 연출 가능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