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빈티지웨어에서는 현 시점에서도 이질감없이 착용할 수 있을만한 컨템포러리한 요소를 포착할 수 있는지, 이른바 현행에서는 원본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요소를 적절하게 취사선택하여 적용할 것인지. 요즘 제가 옷을 두고 판단을 내릴 때 적용하는 가장 큰 기준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전부 고려해서 감상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건 랄프로렌의 옷이지 않나 싶습니다. 당연히 품목마다 관점의 비중은 달라지겠지만 1930-40년대 스포츠 자켓을 연상시키는 해당 제품은 빈티지한 요소를 얼마나 적절하게 적용했는지에 조금 더 집중해서 본 사례입니다. 한 쪽은 울 헤링본 원단, 다른 한 쪽은 코튼 트윌 원단이 적용된 리버시블 사양으로 원단의 성질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올드 스포츠 자켓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면 모두 하프벨트와 소매 스트랩 디테일을 갖추고 있는데, 소매 스트랩의 경우 착용하는 방식에 따라 스트랩을 꺼내거나 혹은 불필요하거나 스트랩이 디자인적으로 과하다 여길 때에는 보이지 않게끔 하면서도 안쪽애서 소매 폭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독특한 부분입니다. 올드 스포츠 코트 특유의 짧은 기장감을 다소 부담스럽게 여길 수 있으나 전반적인 비례감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소매도 총장도 적절하게 늘려 스타일링에도 큰 제약 없이 착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표기 L로 102-103호 사이로 착용하는 분들에게 권장드립니다. 🚩Condition 울 헤링본 겉감 상단부 포켓 입구 부분 미세한 헤진 흔적이 있는, 사용감 있는 제품. 🚩Measurement (cm) 어깨단면50 가슴단면60 소매64.5 총장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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