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는순간 머드톤의 빈티지한 매력이 바로 느껴지는 예쁜 커스텀 m65입니다. >>>> 이번은 핏에 관하여 얘기 해 볼까 합니다. 늘 강조했듯 밀리터리 무드를 가장 예쁘게 소화하는 방법은 '밀리터리 답지 않게 입는 것'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쉽게 말하면 보는 순간 밀리터리란 생각이 먼저 들지 않아야 합니다 저의 작업 또한 밀리터리 팬츠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 단지, 밀리터리의 요소가 스며들어 있는 감각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으로 보여지고 싶고 그러한 무드를 컨셉으로 작업을 이어나갑니다. 제가 추구하는 커스텀 m65의 실루엣을 쉽게 설명하면 루즈한 새미 배기 테이퍼드 핏이라. 정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와이드하게 일자로 툭 떨어지는 실루엣에 대한 문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하는 이유는 1. 루즈한 배기 테이퍼드 핏은 와이드핏 또는 슬림핏 같은 끝단이 아니라 늘 흐름과 유행과는 상관없는 한 자리를 늘 차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와이드 핏의 흐름에도 또는 스키니한 흐름에도 역행하는 느낌없이 늘 그 위치를 유지해왔고 흐름에 반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실루엣 이라 생각합니다. (더우기 저의 m65는 밑단이 21.5~22로 슬림한 테이퍼드와는 거리가 멀구요.) 그리고 이 실루엣을 기본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들은 여전히 건재하구요. 그렇기에 '유행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옷' 이라는 저의 방향과 적합합니다. 또한 서두에 말했듯 이런 핏의 밀리터리 팬츠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팬츠는 그 실루엣만으로도 밀리터리 팬츠 즉 '군복'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고객들의 피드백에 의하면 평소 밀리터리 무드를 싫어하는 여자친구나 와이프도 저의 커스텀 팬츠들 만큼은 전혀 싫어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건 저의 작업의도가 정확히 들어맞는 부분이구요. 저또한 입고 나갔을 때 여성분들에게 예쁘다는 소릴 압도적으로 많이 듣습니다. 2. 범용성이 넓다는 것 와이드나 슬림핏은 팬츠의 실루엣에 맞춰 상의의 핏도 달리해야 합니다. 저의 커스텀 팬츠들을 입고 계신 분들에게 또 많이 듣는 말은 " 자꾸 이것만 입게 됩니다" 인데 백프로 공감하는 이유는 저또한 그렇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핏의 아우터도 예쁘게 소화해내기에 옷 입기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팬츠 자체가 존재감이 있기에 티셔츠 하나만 얹어도 특별하고 감각적으로 보입니다. 3 패치웍 아마 유심히 살피지 않으신 분들은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와이드하게 떨어지거나 레귤러한 핏의 팬츠는 기본적으로 패치웍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패치웍이 행해진 거의 모든 팬츠는 (캐피탈의 카츠라기 또한 ) 그 밑단 폭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99% 약간 와이드한 테이퍼드거나 슬림핏입니다. 왜냐면 아무리 예쁜 패치웍도 와이드 일자핏에 적용하면 그냥 어설프고 촌스런 바지가 됩니다. 부츠컷도 별 다르지 않구요. 그래서 해외 화보들을 보면 절대 다수가 밀리터리 팬츠를 소화할땐 롤업을 합니다. 저또한 반드시 그렇구요. 그건 진부한 느낌의 10부기장의 밀리터리한 느낌을 중화시키는 동시에 밑단 폭이 줄어들어 테이퍼드한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핏에 관해 짦게 설명드렸지만 저의 시그니쳐 m65는 정말 많은 고민과 시도끝에 어디에서도 같은걸 본 적 없는 저만의 패치웍이 있습니다. 이건 20대 초반 이후로 단 한번도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본 적 없을 만큼 '나만의 것' 에 대한 강박의 결과라 할 것입니다. >>>>>>>>>>>> 빈티지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컬러를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4차례의 다잉작업으로 점차 컬러를 쌓고 모든 엣지 부분과 퍼커링은 3차례 모두 붓터치로 블릿치 처리하고 워싱작업하기를 매 다잉작업마다 세심하게 3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팬츠의 좌우, 상하의 명암의 그라데이션이 예쁘게 표현되어 입체감과 자연스러움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의 m65를 입어보신 분들은 일반적으로 브랜드에서 출시된 밀리터리 컨셉의 옷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느끼시리라 생각되구요.) 베트남전 미군 가스마스크백,미군 A텐트,미군 버튼디테일, 미군 빈티지 스코빌지퍼, 60년대 더치아미 더블페이스 팬츠 소재들로 각각 2~3차례 다잉/블릿치/워싱작업 후 포켓작업과 패치웍 했구요. 수시로 방향을 잡아가며 10일간 진행된 썬페이딩으로 컬러의 변화를 주고 스텐실작업과 과하지 않은 패인팅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사이즈 M 32사이즈 부터 m사이즈 입으시면 됩니다. 실측 허리 단면 45( 이하는 허리 양 옆 어드저스터로 조절) 총장 97 밑단 21.5 %둘넷26팔6둘둘로 문의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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