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Levi’s 517 Bootcut Jeans (Made in Japan) 90년대 리바이스 517 부츠컷 데님 팬츠 (일본 생산) Levi’s 517은 1970년대부터 이어져 온 리바이스의 대표적인 부츠컷 모델로, 스트레이트보다 슬림하고 무릎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내부 라벨의 생산 코드를 기준으로 1997년 12월 일본에서 생산된 90년대 개체입니다. 517 특유의 지퍼 플라이 구조와 균형 잡힌 부츠컷 라인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웨스턴 기반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전체적으로는 미드에서 딥 인디고 사이의 톤을 유지하고 있으며, 허벅지와 무릎을 따라 형성된 페이딩은 인위적인 디스트레스가 아닌 실제 착용을 통해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색감 변화입니다. 후면 포켓에는 리바이스의 아치 스티치와 레드탭이 적용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517 모델 표기가 들어간 투홀스 가죽 패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무릎과 포켓 부근에는 사용감에서 비롯된 옅은 마모와 작은 데미지가 확인되지만, 원단 자체의 내구성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일본 생산 리바이스는 봉제 마감과 원단 밸런스가 좋은 편으로 평가받는 시기의 개체입니다. 부츠와 매치했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모델로, 웨스턴 셔츠나 워크 자켓과 함께 코디하면 90년대 아메리칸 캐주얼 기반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표기 L34이나, 현재 총장 실측은 약 91cm로 체감상 L28~29 정도 길이감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 사이즈: W30 / L34 (허리 38cm / 밑위 27cm / 허벅지 27cm / 밑단 21cm / 총장 91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Japan ✔︎ Condition: 7/10 (자연스러운 사용감, 무릎 및 포켓 부분 페이딩과 작은 마모, 총장 수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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