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 Bootcut Denim Pants CANVAS 부츠컷 데님 팬츠 CANVAS는 리바이스식 5포켓 문법을 기반으로, 과한 장식보다는 실착 중심의 아메카지·워크웨어 감성을 담아온 데님 라인입니다. 라벨의 “EXCITING FASHION” 문구와 일본어 케어라벨로 보아 일본 내수 유통 데님 브랜드로 추정되는 제품입니다. 이 팬츠는 허벅지부터 무릎까지는 비교적 슬림하게 떨어지고,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퍼지는 세미 부츠컷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과하게 벌어지는 클래식 카우보이 부츠컷이 아니라 일상 착용에 부담 없는 균형 잡힌 라인으로, 스니커·로퍼·웨스턴 부츠 모두 무리 없이 매칭됩니다. 전체적으로 인위적인 워싱보다는 착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페이딩이 중심이며, 무릎과 허벅지 위주로 톤이 부드럽게 빠진 상태입니다. 빈티지 데님 특유의 질감은 살아 있으면서도 과하게 러프하지 않은 인상입니다. 디테일은 담백합니다. 지퍼 플라이 구조의 5포켓 데님, 라인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오렌지 콘트라스트 스티치, 그리고 후면에는 미니멀한 백포켓과 레드 CANVAS 탭이 포인트로 들어갑니다. 허리 뒷면의 사각 스티치 패치 자리 역시 워크웨어 기반 데님에서 자주 보이는 요소입니다. 웨스턴 무드는 부츠컷 실루엣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부츠 위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은 웨스턴 셔츠·가죽 벨트·데님 자켓과 조합했을 때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웨스턴 감도를 만들어줍니다. 서울에서 현실적으로 즐기기 좋은 부츠컷 데님입니다. ✔︎ 사이즈: W33 추정 (허리 42cm / 밑위 28cm / 허벅지 26cm / 밑단 21.5cm / 총장 104cm) ✔︎ 소재: Cotton 100% (케어라벨 표기) ✔︎ Made in: 미확인 (일본어 케어라벨 / 생산국 표기 없음) ✔︎ Condition: 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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