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실루엣이 예쁜 부츠컷으로 꼽히는 Levi’s 517 오렌지탭 모델입니다. 517은 1969년 처음 등장한 이후 부츠 위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70–90년대 미국 캐주얼·록 문화와 함께 성장한 모델입니다. 특히 오렌지탭 517은 생산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레드탭 대비 개체 수가 적고,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도 점점 보기 어려워지고 있는 라인입니다. 이번 개체는 오렌지탭, 버튼,가죽 패치 구성, 워싱감과 색감이 확실히 살아있는 타입으로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생산으로 추정됩니다. 블랙 데님이 자연스럽게 페이드되며 차콜–그레이 톤으로 빠진 워싱이 정말 뛰어납니다. 과한 디스트로이 없이, 시간이 만든 질감과 톤 변화가 그대로 남아 있어 단순히 오래된 데님이 아니라 스타일링에서 힘이 있는 빈티지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핏은 517 특유의 허벅지부터 무릎까지는 슬림하게 잡아주고 밑단으로 갈수록 과하지 않게 퍼지는 부츠컷 실루엣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와는 다른 신발을 가장 예쁘게 살려주는 클래식한 핏이라 부츠·로퍼·스니커즈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오렌지탭 517 중에서도 컬러, 핏, 연식 밸런스 세 박자가 모두 맞는 개체라 블랙/그레이 계열 부츠컷은 이걸로 끝내고 싶다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실측: 허리 40 / 밑위 30 / 허벅지 29 / 밑단 22 / 총장 101 추천 사이즈: 30–31 상태: 8/10 ⸻ 구매 전 안내사항 ⚠️ 1.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이나 워싱 흔적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께서는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2.실측은 측정 방식에 따라 약 1–3c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미스로 인한 환불은 어렵습니다. 3.빈티지 특성상 연식 대비 자연스러운 마모는 불량이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바이스 #Levis517 #오렌지탭 #517부츠컷 #빈티지데님 #부츠컷데님 #코코씨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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