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오 키쿠치는 영국적인 클래식과 일본의 섬세한 감각을 결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 스카잔 역시 화려한 용이나 호랑이 자수 없이도, 원단이 주는 은은한 광택과 레글런 소매가 그리는 유려한 선만으로 충분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일상의 평범한 착장 위에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도회적인 리듬감을 더해주는 아이템입니다. Detail Design: 어깨와 소매가 하나로 이어진 레글런 구조를 채택하여, 착용자의 어깨 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스카잔 고유의 스포티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타케오 키쿠치만의 정갈한 마감 처리가 돋보입니다. Fabric: 매끄러운 터치감과 우수한 드레이프성을 지닌 새틴 계열 혹은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움직임에 따라 빛이 머무는 자리가 달라지는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Condition: 부분적인 얼룩이 존재하는 컨디션입니다. 이는 원단의 성질에 따라 세심한 케어가 필요할 수 있으나, 빈티지 제품이 지닌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 외 시보리의 탄력이나 지퍼의 결속 상태는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Size (단면 실측 / cm) 어깨~소매(레글런): 73 가슴: 48 총장: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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