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코튼 에스터너 트러커 자켓입니다. 리 특유의 클래식한 트러커 자켓 구조에 데님 대신 담백한 에크루 톤 코튼 원단이 올라간 한 장이에요. 이런 자켓은 청자켓처럼 익숙한 형태라 막 어렵지 않게 입히는데, 색감이 주는 분위기 덕분에 전체 인상을 훨씬 부드럽고 정돈돼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워스터너 계열 특유의 깨끗한 아이보리~에크루 톤이 매력적이고, 블루 데님 자켓보다 훨씬 가볍고 산뜻한 쪽으로 풀리는 점이 좋습니다. 가슴 플랩 포켓, 짧게 떨어지는 트러커 실루엣, 허리 조절 버튼 같은 기본 구조는 클래식하게 가져가면서도 색감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데님 팬츠에 맞춰도 너무 투박하게 가지 않고, 카키 치노나 베이지 팬츠, 올리브나 브라운 계열 팬츠와도 자연스럽게 잘 붙습니다. 특히 이런 자켓은 셔츠 위에 걸쳐 조금 더 단정하게 가도 좋고, 티셔츠 위에 바로 입어서 편안하고 담백한 무드로 풀어도 괜찮습니다. 과하게 빈티지한 느낌으로 밀어붙이는 자켓이라기보다 클래식한 형태를 더 밝고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 쪽이라 봄가을엔 특히 손이 자주 갈 만한 제품입니다. 리 로고 각인 버튼이나 포켓 탭 같은 디테일도 잘 살아 있어서 브랜드 무드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반가울 만한 한 장이에요. 실측 어깨 : 45 가슴 : 53 소매 : 63 총기장 : 61 표기 M입니다. 100까지도 정핏으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착용사진 스펙 174/68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색감과 실루엣이 깔끔하게 살아 있고, 자연스러운 사용감 외에 큰 하자는 없어 보입니다. 밝은 컬러 특성상 미세 오염이나 생활감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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