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간 카메라의 계보, 셔터 우선의 시작” 1969년, 미놀타는 기존 Hi-Matic 시리즈를 한 단계 끌어올린 Hi-Matic 11을 출시합니다. 이 카메라는 단순한 레인지파인더가 아니라, 당시로서는 흔치 않았던 셔터 속도 우선 AE 기능을 탑재한 기술적으로 매우 진보된 모델입니다. 3가지 자동 노출 시스템을 담은 미놀타의 RF 완성형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전면에 각인된 **“SUPER 3 CIRCUIT”**는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3가지 자동 노출 시스템을 의미하는 스페셜 사양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 우주로 이어진 Hi-Matic의 역사 Hi-Matic 시리즈는 단순한 카메라가 아닙니다. John Glenn이 Friendship 7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돌 때 실제로 사용된 카메라로 유명합니다. 우주복을 입은 상태에서는 수동 조작이 어려웠기 때문에, 자동 노출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필요했고 그 선택이 바로 Hi-Matic이었습니다. 🔍 주요 스펙 45mm f/1.7 Rokkor 렌즈 35mm 필름 레인지파인더 셔터속도 1초 ~ 1/500초 CdS 노출계 (배터리 사용) 셔터 우선 AE 지원 v 당시엔 드물었던 ‘셔터 우선 카메라’ 셔터 속도를 직접 설정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조리개를 맞춰주는 구조. 지금은 당연하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앞선 기능이었습니다. v Super 3 Circuit – 3가지 자동 시스템 미놀타가 자랑하듯 붙인 이름 그대로 3가지 촬영 모드를 제공합니다. 완전 자동 (Program AE) 셔터 우선 AE 플래시 자동 모드 👉 상황에 따라 완전 자동 카메라처럼도 사용 가능 v Rokkor 45mm f/1.7 렌즈 미놀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렌즈. 부드러운 보케와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 특히 인물 촬영에서 분위기가 정말 좋게 나옵니다. v 묵직한 금속 바디와 ‘손맛’ 70년대 일본 카메라 특유의 단단한 금속 바디에서 오는 묵직함. 셔터 릴리즈와 필름 레버(코킹 레버)의 느낌도 굉장히 기계적이고 신뢰감 있는 조작감을 줍니다. 👉 단순히 찍는 카메라가 아니라 “조작하는 재미”가 있는 카메라 v 노출계 작동 모델의 가치 이 카메라는 구조상 노출계가 정상 작동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 현재 노출계 작동 (정확도는 편차 있을 수 있음) 그래도 실사용 가능한 상태라는 점에서 충분한 메리트 Minolta Hi-Matic 11 Super 3 Circuit은 우주로 이어진 Hi-Matic의 역사와 셔터우선 기술, Rokkor 렌즈를 모두 담은 클래식 레인지파인더 명기. ●함께드리는 kenko UV 접사필터는 가격도 비싸거니와 잡광 제거력이 매우 뛰어난 필터입니다. 햇빛 야간 차량 라이트 등에서도 효과가 매우 좋으며 원하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정기적으로 점검 관리하여 현재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며 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수리점에서 정비/점검/수리 모두 마친 제품을 이 금액에 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겁니다. 거래 시 실시간으로 외관 및 작동 영상을 상세하게 촬영하여 전송해드립니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하여 포장 전/후 사진까지 전송해드립니다. 늦은 시간 주문도 당일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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