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롬비 & 피치(Abercrombie & Fitch) M-65 필드 자켓 아베크롬비가 2000년대 초중반, 소위 '프리미엄 빈티지' 컨셉을 지향하며 군용 의류를 아주 정교하게 복각(Reproduction)하고 그 위에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 가공을 더했던 시절의 제품 중 하나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 (Y2K 빈티지) 제품읋 내부 라벨의 RN 75654 번호와 내부의 커다란 스텐실 프린팅 기법을 보았을 때, 2004년~2008년 사이에 생산된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아베크롬비는 새 옷임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된 군복처럼 보이기 위해 강력한 스톤 워싱(Stone Wash)과 데미지 가공(Distressed)을 넣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제품 디테일을 설명하자면 가슴의 패치에 적힌 '92'는 아베크롬비의 설립 연도인 1892년을 상징합니다. 미군 군복 M-65의 특징인 4개의 포켓, 어깨 견장, 세워진 칼라(내부에 후드 내장)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안감에 크게 적힌 'CERTIFICATION', 'CONTRACT NO.' 등의 문구는 실제 군용 보급품의 사양서를 흉내 낸 디자인적 요소로, 당시 아베크롬비가 추구하던 '밀리터리 아카이브' 감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 시기 아베크롬비의 헤비 아우터들은 주로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었으며, 원단이 매우 두껍고 탄탄한 것이 특징입니다. 소매 끝이나 칼라 부분의 헤짐은 불량이 아니라 의도된 디테일입니다. 시간이 흐르며 실제 빈티지처럼 익어가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100% 코튼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세탁기에 막 돌려도 될 만큼 튼튼합니다. 오히려 세탁할수록 색이 빠지며 더 멋스러워집니다. S (100~105) 사이즈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안쪽 버튼 하나가 유실 되었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이며 지퍼와 다른 버튼때문에 전혀 입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상세사이즈 어깨 52 cm 팔 68 cm 가슴 58 cm 총기장 7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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