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미군의 초기형 CWU-45/P 자켓입니다. Ma-1과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이지만, 카라가 존재하며 불사조의 옷이라 불리는 불연성 소재인 노멕스사 아라미드 원단이 사용된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나일론은 불이 붙으면 녹아내려 피부에 달라붙지만, 노멕스 원단은 370~400도에서도 녹지않고 탄화되어 조종사의 피부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희가 불 속에 들어갈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 주목해야할 부분은 기능보단 특유의 원단의 광택감일겁니다. 일반 나일론 소재에서는 나오지 않는 은은한 금속성 광택감과 서걱거리는 원단감은 어느 복각브랜드에서도 따라하기 힘든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980년대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삭제된 액션플리츠가 적용된 초기형의 제품으로 더욱 레어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당시의 최첨단의 기술의 집약체였던, 단순한 옷이 아닌 기술적 아카이브랄까요? 아무쪼록 누려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표기 Large 어깨 52 가슴 63.5 기장 63.5 소매 66 . . . Price: 4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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