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커버올과 샵코트 사이에 있는 옷이에요. 기장이 길게 떨어지고, 포켓도 여유 있게 잡혀 있어서 입었을 때 일반 데님 자켓보다 훨씬 편안한 분위기가 납니다. 컬러가 참 좋아요. 진한 생지 데님 느낌은 아니고, 햇빛에 자연스럽게 빠진 듯한 라이트 블루 톤이에요. 무겁거나 투박하기보다는 봄, 초여름, 가을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데님입니다. 원단은 코튼 100%고, 두께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에요. 흰 티 위에 툭 걸쳐도 좋고, 셔츠나 얇은 니트 위에 아우터처럼 입어도 자연스럽습니다. 총장이 긴 편이라 데님, 치노, 퍼티그 팬츠 위에 입었을 때 특히 좋을 것 같아요. 디테일도 좋습니다. 왼쪽 가슴 포켓, 아래쪽의 큼직한 패치 포켓, 아이보리 톤 버튼, 앞중심을 따라 내려오는 스티치 라인까지 워크웨어 기반의 디테일이 잘 살아 있어요. 그런데 너무 거칠게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그린라벨 릴렉싱답게 워크웨어의 형태는 가져오되 전체 분위기는 조금 더 담백하고 정돈된 쪽이에요. 데님 커버올의 편안함은 있는데 샵코트처럼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 덕분에 조금 더 차분하게 입기 좋은 옷입니다. 실측 어깨 44 가슴 51 암홀 21 소매 62 총장 89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데님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생활 주름 정도는 있으나 착용에 영향을 주는 큰 하자는 없어 보입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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