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프랑스 아르누보의 정점에서 유리 공예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거장 에밀 가레. 그는 자연의 생명력을 유리 속에 가두기 위해 여러 층의 유리를 겹쳐 깎아내는 카메오 글라스 기법을 창시하며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이번 아이는 에밀 가레의 그 탐미적인 세계관을 80년대 일본의 숙련된 장인들이 정교하게 복각해낸 아카이브 조명이에요. 불투명한 유리 바디 위로 겹쳐진 짙은 코발트 블루 층을 산과 조각도로 깎아내어, 수심 깊은 곳에서 유영하는 열대어와 일렁이는 수초의 찰나를 입체적으로 조각해 넣었답니다. 묵직하며 엔틱한 주물 바디와 연결되는 러플 쉐이드, 딥한 색감에 입체적인 조형미까지 그대로 느껴져 전원을 켜면 공간이 몽환적인 빛으로 헤엄치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어요. 빈티지한 인테리어 포인트로는 물론, 직접 침실, 데스크 조명으로 활용 시 너무 예쁜 아이랍니다. 220v 변환기, 기본 전구 e12 포함, 소재 자체의 미세한 흔적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 없는 좋은 상태 size: 가로17cm x 세로13cm x 높이1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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