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길들여진 치노 한 벌입니다. 처음부터 멋있는 옷보다, 입을수록 완성되는 옷이 더 오래 갑니다. 이 팬츠는 딱 그런 쪽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베이지 컬러의 코튼 트윌 원단, 시간이 지나며 생긴 자연스러운 주름과 색감이 오히려 과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치노팬츠 특유의 단단한 조직감 덕분에 핏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입었을 때 전체 실루엣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타입입니다. 세미 와이드에 가까운 스트레이트 핏으로 요즘 흐름과도 잘 맞는 밸런스입니다. 과하게 넓지도, 애매하게 슬림하지도 않은 딱 안정적인 실루엣입니다. YKK 지퍼 사용으로 기본적인 완성도도 안정적이고, 전체적으로 큰 하자 없이 편하게 입기 좋은 상태입니다. 허리42 밑위34 허벅지30 밑단23 총장102 (밑단 부분 미세 사용감은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런 베이직한 팬츠는 결국 자주 손이 가는 옷으로 남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 평소의 스타일을 만드는 옷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쓰이는 한 벌, 편하게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