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케이이치가 재임하던 시절, 2001년에 나온 꼼데가르송 옴므 블레이저입니다. 울 소재로 이루어진 유려한, 어깨 패드가 살짝 있는 블레이저입니다. 디테일적으로 아주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들어진 블레이저 제품입니다. 저 시점이 슬슬 품이 좁아지는 과도기라 생각하는데, 이후 준야 시절의 옴므들만큼 슬림하게 빠지지 않아요. 오히려 과거 데카 언저리, 특유 핏으로 상대하던 시절의 옷이 더욱 생각이 나네요. 25년의 세월이 지났다고는 믿을 수 없는 정도의 아주 깔끔한 상태입니다. 데님에 툭툭 섞어 입어도 되고, 정갈하게 입고픈 날 경조사옷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급전이 필요해서 빠르게 팔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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