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디자이너가 괜히 디자이너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경우가 블랙 컬러에 대한 표현을 접할 때입니다. 우리에겐 무난함과 실패없는 컬러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디자이너가 보는 블랙은 다른가봐요. 왜 블랙인데 무난하다라는 느낌보다 섹시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유니클로가 2006년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진행했던 ‘디자이너 인비테이션 프로젝트‘ 중 한 꼭지로 뉴욕의 디자이너 ’팀 해밀턴‘과 협업했던 당시의 제품입니다. 지금의 상설 협업 라인(JW앤더슨 등)이 갖춰지도록 했던 선구적인 협업이었기에 빈티지적인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서론으로 말씀드렸던 블랙에 대한 디자이너의 표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형태로 미니멀한 맛의 블랙 레이서 자켓에 바스락거리는 폴리 소재로 입체감을 부여하고 지퍼라인에 톤이 조금 다른 원단을 덧대어 차별점을 둔 자켓입니다. 얼핏 봐서는 유니클로의 자켓이다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아우라를 지녔습니다. 라이트한 무게감과 두께감으로 간절기에 걸치기 좋으며 블랙이지만 스타일링의 주인공 역할을 똑똑히 할 수 있는 자켓입니다. 안감의 약간의 사용감 외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며 표기 M사이즈, 100사이즈까지 추천드립니다. 🕹️2009년 추정 유니클로 x 팀 해밀턴 디자이너 협업 레이서 자켓(표기M, 95~100추천) 🕹️총장 62.5 | 어깨 45 | 가슴 55 | 소매 61 🕹️75,000₩ 구매 및 문의 - DM or 프로필링크 —————————————————————————- 교환, 환불은 합당한(오배송 등) 사유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단순 변심 및 오인은 불가) 배송비 기본 3,500원 (7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제주산간 +3,000원 주문일 기준 익일 발송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프레스더버튼 #pressthebutton #올드유니클로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