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마이클 코어스의 올드 라인 가방입니다 흔히 알려진 화려한 럭셔리 브랜드와는 조금 다른 결의 매력이 존재하는 브랜드로 뉴욕 기반 브랜드 특유의 도시적인 감성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과한 장식보다는 소재와 실루엣 자체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데 강점을 가진 브랜드이기도 하죠 제가 판매하는 이 제품 역시 그런 마이클 코어스 특유의 무드가 굉장히 잘 담긴 숄더백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소재감입니다 일반적인 매끈한 레더보다는, 빈티지하게 워싱된 듯한 브라운 텍스처가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표면 전체에 자연스럽게 올라온 크랙감과 불규칙한 톤 차이 덕분에 단순한 브라운 컬러가 아니라 훨씬 깊이 있는 무드를 보여줍니다 특히 빛을 받을 때마다 컬러가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어 실제로 보면 훨씬 분위기 있는 타입의 가방입니다 또한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실루엣입니다 힘 있게 각을 잡은 형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아래로 흐르듯 떨어지는 슬라우치 형태인데요 덕분에 착용했을 때 몸에 툭 감기듯 떨어지는 핏이 굉장히 좋습니다 억지로 꾸민 느낌 없이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듯합니다 스트랩 디테일 역시 굉장히 잘 빠졌습니다 얇고 길게 떨어지는 블랙 스트랩이 브라운 바디와 대비되면서 전체적인 무드를 더 세련되게 잡아주는데요 길이 조절 또한 가능해 숄더백 느낌으로도 조금 더 길게 내려 크로스 형태에 가깝게 연출하기에도 좋습니다 실버 톤 하드웨어 역시 과하지 않게 들어가 있어 전체적인 밸런스를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입니다 가방 자체의 사이즈감도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바디 폭이 넓고 깊이감이 있는 편이라 일상 소지품은 물론 태블릿이나 간단한 서류류까지 여유 있게 수납 가능한 타입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실제 착용 시 과하게 커 보이거나 둔한 느낌은 전혀 없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축 처지는 실루엣 덕분에 훨씬 편안하고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은 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담백하다는 점입니다 흔히 로고 플레이가 강한 가방들과 다르게 이 제품은 장식보다는 소재와 형태 자체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타입인데요 덕분에 유행을 크게 타지 않으며 미니멀 룩이나 빈티지 스타일은 물론 최근 많이들 입는 올드머니 무드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슬랙스나 롱코트 같은 정제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무드에도 꽤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요즘처럼 빈티지 아카이브가 다시 주목받는 시기에 충분히 매력적으로 즐기실 수 있는 가방입니다 가로 44cm 세로 43cm 세로길이는 조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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