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INDUSTRIES 워시드 초어자켓 L 새상품 알파인더스트리가 이런 무드의 옷을 만든다는 게 꽤 재밌었습니다. 원래 알파인더스트리는 MA-1, M-65 같은 미국 밀리터리 기반의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인데, 이 제품은 오히려 프렌치 워크자켓이나 유럽 빈티지 워크웨어 쪽 감성을 굉장히 잘 녹여낸 타입에 가깝습니다. 딱 보면 느껴지는 낡은 작업복 같은 색감, 워시드된 원단 질감, 러프한 봉제감, 그리고 큼직한 포켓 밸런스까지. 단순히 “워크웨어 느낌만 흉내낸 옷”이라기보다는, 실제로 오래 입은 빈티지 워크자켓의 분위기를 굉장히 잘 연구해서 만든 느낌입니다. 특히 이 컬러가 정말 좋습니다. 일반적인 브라운이나 오렌지가 아니라, 벽돌빛·테라코타·사프란 계열이 섞인 듯한 톤이라 빛 받을 때마다 분위기가 꽤 깊게 바뀝니다. 청바지, 퍼티그 팬츠, 페인터 팬츠, 심지어 블랙 슬랙스 위에 걸쳐도 옷 자체가 스타일의 중심이 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재미있는 포인트는, 알파인더스트리 특유의 밀리터리 기반 생산 감성과 유럽 워크웨어 무드가 한 옷 안에 동시에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제품 태그에도 Garment Washed / Distressed 가 명시되어 있으며, 브랜드 자체적으로 빈티지 워크웨어 감성을 의도하고 제작한 모델입니다. 그래서 새상품인데도 이미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듯한 색감과 분위기가 살아있습니다. 요즘 흔한 저가 워크웨어 느낌이 아니라, 원단 밀도나 워싱 톤 자체가 꽤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 실물 만족감 좋은 타입입니다. L 사이즈 * 총장 76 * 어깨 50 * 가슴 64.5 * 소매 64 새상품 / 택 포함 상태입니다. 워크웨어 좋아하시는 분, 프렌치 워크 무드 좋아하시는 분, 조금은 희소한 컬러감의 아우터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이런 색감은 사진보다 실제로 봤을 때 더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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