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의 2000년대 시즌 집업 자켓입니다. 내부의 케어라벨이 지워져 아트넘버는 잘 보이지 않지만, 내부 탭과 디테일 등을 살펴봤을 때 폴 하비(Paul Harvey)가 전개하던 시기의 2005AW 시즌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이 자켓의 재미있는 부분은 져지 소재 집업 안쪽에, 원단감이 드러나는 카라 자켓 형태의 레이어가 기믹처럼 덧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가볍게 걸칠 수 있으면서도, 단추를 채우고 지퍼를 내려서 입는 등 신경 써서 레이어링한 듯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주머니는 심플하게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특하게도 외부형 가슴주머니 형태에 벨크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연식과 사용감으로 인해 주머니 입구 안쪽 부분에 양쪽 모두 작은 구멍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간단한 수선으로 복구는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세월의 풍파를 맞아 자연스럽게 생긴 사용감과 연식이 드러나는 제품이 빈티지로써 더 매력적이라 생각해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머니를 닫았을 때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품은 레귤러 핏이며, 사이즈 표기는 XL로 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100사이즈 정도로 체감됩니다. 실측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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