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의 2000년대 시즌 코튼 팬츠입니다. 아트넘버 상으로, 폴 하비(Paul Harvey)가 전개하던 시기의 2000AW 시즌 제품으로 확인됩니다. 심플하게 생긴 제품이지만, 살펴볼수록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원단감과 자연스러운 페이딩이 상당히 인상적이며, 버튼 플라이 여밈 방식과 스냅 형태의 메인 포켓 디자인 역시 준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의 뒷면이 더욱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요란하지 않은 스톤아일랜드 타이포와 덮개 형식의 뒷포켓 조화가 담백하게 느껴집니다. 바지 밑단 안쪽에는 내구성을 위한 덧댐 디테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봉제선이 바깥으로 전혀 드러나지 않는 점을 보았을 때, 꽤나 신경 써서 제작된 제품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지 내부에는 여분 단추도 하나 달려 있는데, 버튼 플라이 여밈 방식과 뒷포켓 단추까지 합하면 총 8개의 스톤아일랜드 각인 단추가 사용된 셈입니다.(그리고 모두 같은 사이즈입니다) 종종 스톤아일랜드 메인 단추가 개당 5,000원에서 10,000원 정도에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단추만으로도 꽤 흥미로운 요소가 되는 제품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표기 사이즈는 46사이즈이나, 개인적으로는 28사이즈 정도로 체감됩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적당한 레귤러 핏이라 자부합니다. 실측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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