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스탠다드 페이디드 차콜 데님 워크 자켓 일본의 유명 셀렉트 숍이자 자체 레이블로 확고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저널 스탠다드(Journal Standard)'의 데님 자켓입니다. 이 제품은 단순한 데님 자켓을 넘어, 빈티지 복각과 현대적 실루엣 사이의 밸런스가 아주 훌륭한 피스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차콜 그레이' 혹은 '페이디드 블랙' 톤의 오묘한 컬러감입니다. 일반적인 인디고 데님보다 훨씬 차분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죠. 모서리 부분과 봉제선(seam)을 따라 자연스럽게 올라온 하얀 페이딩은 오랜 시간 잘 관리된 빈티지 의류에서나 볼 수 있는 '경년변화(Aging)'를 아주 잘 재현했습니다. 100% 코튼 소재 특유의 탄탄하면서도 부드럽게 길들여진 질감이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이 자켓은 전형적인 리바이스의 트러커 자켓(Type 1, 2, 3) 형식을 따르지 않고, 밀리터리 필드 자켓과 워크 셔츠의 디테일을 영리하게 섞어놓았습니다. • 포켓 구성: 가슴 부분의 플랩 포켓과 하단의 사선 핸드 워머 포켓은 실용성을 극대화한 워크웨어적 요소입니다. • 후면 디테일: 등판의 허리 부분에 들어간 스티치 라인과 액션 플리츠 같은 디테일은 활동성을 고려한 군복이나 초기 작업복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착용했을 때 등 라인을 입체적이고 남성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 스냅 버튼: 단추가 아닌 스냅 버튼 방식을 채택하여 거친(Rugged) 느낌보다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일본 브랜드 특유의 강점은 '동양인 체형에 최적화된 입체 패턴'입니다. 라벨에 표기된 L 사이즈는 너무 벙벙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여유를 가진 '레귤러 핏'입니다. 암홀 라인이 너무 낮지 않아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소매 끝으로 갈수록 살짝 좁아지는 라인은 레이어드를 했을 때도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해 줍니다. 상세사이즈 어깨 48 cm 팔 63 cm 가슴 54 cm 총기장 6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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