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YGEN(디하이겐)은 2015년 디자이너 사다카네 타테이시(Sadakane Tateishi)에 의해 설립된 아티잔 브랜드로, 아방가르드와 다크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인간의 긴장감과 본능'을 핵심 테마로 삼아, 정교한 크래프트 디테일링과 해체·재구성을 통해 날카롭고 강렬한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코튼 80%, 실크 20%의 얇고 시어한 소재를 사용해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는 섬세한 질감을 자랑합니다. 무거운 무게감보다는 가볍고 유연하게 휘날리는 실루엣을 강조하며, 착용 시 공기감과 움직임이 살아 있습니다. 후면에는 나뭇가지나 번개처럼 불규칙하게 흐르는 블랙 자수 디테일이 길게 내려와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정면에서 단추를 모두 채우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미니멀한 라인이 돋보이며, 앞면보다 살짝 길게 떨어지는 뒷기장의 완만한 곡선이 섬세한 비대칭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롱 실루엣에, 깊은 사이드 트임과 높게 배치된 소매 단추가 구조적인 디테일을 더합니다. 스탠드 칼라(하이넥)에 센터 슬릿을 적용해 목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칼라를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접었을 때는 더욱 정돈되고 미니멀한 인상을, 펼쳤을 때는 날카로운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극도로 절제된 미니멀리즘 속에 숨겨진 강렬한 디테일과 장인적 완성도가 돋보이는, D.HYGEN 특유의 ‘조용한 긴장감’이 담긴 롱셔츠입니다. Size: 2 어깨/가슴/소매/길이 레글런/51/86/99(앞),107(뒤) Condition: AB Model: 172cm/48kg D.HYGEN BACK STITCHED LONG SHI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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