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유니버스 아쿠와보니스트 — 이탈리아 비엘라 울 자켓 (오더 메이드) 일본 셀렉트숍 나노 유니버스의 오더 메이드 라인 아쿠와보니스트(AQUOIBONISTE) 자켓입니다. 나노 유니버스(Nano Universe)는 일본을 대표하는 셀렉트숍 브랜드 중 하나로, 그 안에서도 AQUOIBONISTE는 "vêtements sur mesure"(맞춤 의류) 라인으로 운용되는 오더 메이드 라벨입니다. 라벨 자체에 프랑스어 "vêtements sur mesure" 표기가 들어가 있는데, 이는 단순한 양산형 매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치수에 맞춰 패턴을 잡아 만들어낸 매물이라는 뜻입니다. 일본 셀렉트숍 씬에서 오더 메이드 라인은 본가 매물보다 단가도 위에 있고, 디테일과 봉제 마감의 기준이 한 단계 더 높습니다. 원단이 매물의 또 다른 핵심입니다. 이탈리아 비엘라(Biella) 지역의 정통 울 메이커 Lanificio F.lli Ormezzano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비엘라는 알프스 산맥 자락에 위치한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로, 고산 목초지의 우수한 양모와 알프스 연수(soft water)를 활용한 직조 환경 덕분에 13세기부터 직물 길드가 형성된 곳입니다. 현재 Loro Piana, Ermenegildo Zegna, Vitale Barberis Canonico 등 세계 최고급 울 메이커들이 모두 이 지역에 본거지를 두고 있고, F.lli Ormezzano 역시 그 비엘라 라니피초(Lanificio, 울 공장) 전통을 잇고 있는 정통 메이커입니다. 다크 브라운 베이스에 미세하게 톤이 섞인 울 100% 원단으로, 멀리서 보면 차분한 단색처럼 떨어지지만 가까이서 보면 거친 바스켓 위브 조직이 입체감을 줍니다. 두께감은 가을·초겨울 두께로, 셔츠 위에도 니트 위에도 자연스럽게 운용 가능합니다. 디테일이 오더 메이드 라인다운 깔끔함을 보여줍니다. 노치드 라펠, 2버튼 싱글, 사이드 벤트의 클래식 구성에 가슴 웰트 포켓과 사이드 패치 포켓을 가져갔는데, 패치 포켓 구성은 격식보다 부드러운 캐주얼 자켓 무드를 만드는 이탈리안 스포티 자켓의 정통 디테일입니다. 워킹 버튼홀(소매 단추가 실제로 풀고 잠글 수 있게 단춧구멍이 뚫린 마감)에 너트 단추 4개 처리, 풀 라이닝 처리로 마감을 단단하게 가져갔습니다. 봉제와 마감 단정합니다. 📍 디테일 ㆍ브랜드. AQUOIBONISTE (아쿠와보니스트) — 나노 유니버스 오더 메이드 라인 ㆍ원단. 이탈리아 Lanificio F.lli Ormezzano / 울 100% ㆍ컬러. 다크 브라운 ㆍ디자인. 노치드 라펠 / 2버튼 싱글 / 가슴 웰트 포켓 / 사이드 패치 포켓 / 사이드 벤트 ㆍ안감. 풀 라이닝 ㆍ단추. 너트 단추 / 워킹 버튼홀 ㆍ어깨. 패드 유 📐 사이즈 (cm) ㆍ어깨 42 ㆍ가슴 49 ㆍ소매 61 ㆍ총장 70 추천 사이즈 : 90~95 💰 가격. 18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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