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중후반 제작으로 추정되는 빈티지 블랙 글라스 화병입니다. 몰드 글라스 제작으로, 바디와 넥을 따라 이어지는 금형선과 입구부의 미세한 손맛이 남아 있으며 이는 결함이 아닌 빈티지 글라스 고유의 제작 흔적입니다. 하단은 볼륨감 있는 립드 바디, 상단은 트위스트 넥으로 이어지는 실루엣으로 조형적인 균형이 뛰어납니다. 제작 시기는 1960–80년대로 추정되며, 당시 백화점 유통을 위해 제작된 무마크 빈티지 라인과 유사한 성격의 오브제입니다. 동시대 L.E. Smith Glass, Fenton Art Glass 계열의 다크 톤 몰드 글라스 무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입구가 좁아 꽃 한두 송이에 적합하며, 꽃 없이도 공간에 무게감을 더해주는 시크한 빈티지 오브제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미드센추리 이후 아르데코 리바이벌과 포스트모던 초입부 감성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지닙니다. 세월에 비해 전체적인 컨디션은 양호하나, 부분적인 미세 칩이 확인됩니다. 사용에는 영향 없으며 상세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 · Decade : c.1970s · Origin : Unknown (미국 추정) · Type : 글라스 화병 · Size : 가로8 x 세로17 x 입구4.5 (±1cm) · Material : Glass (Black / Dark-toned Molded Glass) · Condition : 전반적으로 양호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사용감 및 미세 칩 확인) - · Shipping : 파손 방지를 위한 안전 포장 후 발송 / 합배송 가능 - #빈티지 #빈티지오브제 #블랙글라스 #화병 #꽃병 #다크미니멀 #인테리어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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