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단순히 ‘옷’이라는 물성 그 자체만 눈여겨 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서브컬쳐’나 ‘캠페인’과 같이 그 옷에 담긴 서사에 큰 흥미를 느끼고, 결국 그것에 더욱 깊이 빠져버리게 되죠. 그러다 아무리 괜찮은 옷이라도 서사가 없다면,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러니에 빠져버리기도 하지만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이런 맥락에서 꽤나 아이코닉한 빈티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약, 술, 폭력 예방 교육프로그램의 홍보용 제품들이었지만, 결국 그것들을 흠씬 즐기는 탕아들 덕분에(?) 떡상한 빈티지, D.A.R.E 빈티지입니다. ‘D.A.R.E’는 1983년 미국 미국에서 시작된 청소년 마약, 알코올, 담배 등 약물 남용과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홍보용 제품들에 불과했지만, 실제 마약과 폭력을 일삼는 퇴폐적인 친구들이 즐겨 입었더랬죠. 자신들을 계도하려는 슬로건을 보란 듯이 훔쳐 입는 이 행위가 분명 누군가에겐 쿨해보였고, 그것이 힙합 그 자체가 아니었을까요. 이런 역설 덕분에 바른 생활을 외치던 ‘D.A.R.E’ 문구는 반항과 저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는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기억되곤 합니다. 항상 우리네 마음 속에 청개구리 한 마리씩은 데리고 다니잖아요. 그 청개구리를 산책 시킬 때쯤, 이 친구들과 함께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안 꼬던 다리도 꼬고, 잔잔하던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에 시끄러운 펑크음악이 추가될 지도 모릅니다만. 🔌90s D.A.R.E. Single Stitch 50/50 T-shirt 소매에도 프린팅이 들어간 개체로, 50/50 원단의 베이스로 얇실하며 후들후들한 느낌의 빈티지 데어 티셔츠. 차콜과 유사한 느낌의 선페이딩이 진행되어 있으며 작은 핀홀과 사용감을 보이는 개체로 잘 낡은 빈티지 티셔츠를 노리셨던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는 제품.. 살짝은 핏한 느낌으로 입으면 더욱 근사할 것 같네요. _사용감 존재. - Size : L(실사이즈감 여성 L, 남성 M-L_가슴/총장 : 54/67) “Find your dirt pleasure” 🔌 별도 문의 없을 시, 안전결제로 바로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 Only one stuff!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