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게 계산된 포켓의 차지하는 공간부터 위치 등 디테일에 대한 철학과 배제가 아닌 기존의 자켓들이 지닌 공통적인 인식을 삭제하고 자 단조로움과 정면으로 마주하길 바래는 그녀의 고집이 담긴 00'S 질샌더의 아카이브모델입니다. 잠시 은퇴 후 돌아온 03년도 시즌모델로 사이즈 이탈리아 48 국내 100 추천합니다. 프라다의 미니멀리즘과 질샌더의 모던함 사이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떠난 디자이너라고 하기엔 그녀의 침구류는 여전히 포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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