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Demeulemeester는 벨기에 앤트워프 식스의 대표 디자이너로, 절제된 테일러링과 시적인 다크 로맨티시즘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미학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해당 제품은 2010 SS 시즌의 롱슬리브 티셔츠로, 얇고 부드러운 코튼 저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넓게 열린 보트넥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슬림 실루엣이 특징이며,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구조 속에서도 특유의 퇴폐적이고 섬세한 무드가 드러납니다. 단독 착용은 물론 셔츠나 베스트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앤 드뮐미스터 초기 아카이브 감성이 잘 담긴 피스입니다. Condition A Fabric Cott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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