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빈티지 샴브레이 워크셔츠입니다. 샴브레이 셔츠의 정석과도 같은 제품입니다. 과하게 꾸민 옷은 아닌데, 가까이 보면 디테일이 정말 좋습니다. 원단, 봉제, 실, 박음질, 부자재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 있습니다. 원단은 면 100% 샴브레이입니다. 데님보다 가볍고, 일반 셔츠보다 더 거칠고 담백한 질감이 있습니다. 입었을 때 너무 빳빳하지 않고, 몸에 자연스럽게 감기면서 떨어지는 원단감이에요. 색감도 좋습니다. 쨍한 블루가 아니라 살짝 바랜 듯한 인디고 블루 톤이라 티셔츠 위에 편하게 걸쳐도 좋고, 단품으로 입어도 충분히 분위기가 납니다. 디테일이 특히 좋습니다. 양쪽 가슴 포켓, 한쪽은 플랩 포켓으로 잡혀 있고 한쪽은 심플한 패치 포켓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화이트 버튼과 대비되는 스티치, 넉넉한 플라켓 봉제, 소매와 암홀 쪽 박음질도 훌륭합니다. 밑단 쪽에는 체인스티치가 풀리며 남는 런오프 디테일이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은 예전 워크셔츠나 일본 복각 워크웨어에서 자주 보이는 포인트입니다. 단추 쪽에 하나 더 들어간 버튼홀 디테일도 좋습니다. 단순한 셔츠가 아니라 워크셔츠 문법을 제대로 가져온 개체라는 느낌이 납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앞으로 입고 세탁하면서 더 기대되는 셔츠입니다. 샴브레이 특유의 결이 더 살아나고, 스티치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에이징이 잡히면 훨씬 더 멋있어질 제품입니다. 흰 티셔츠 위에 편하게 걸쳐도 좋고, 치노, 데님, 퍼티그 팬츠 어디에나 잘 받습니다. 실측 어깨 : 46cm 가슴 : 56cm 총장 : 77cm 소매 : 68cm 사이즈 가이드 실측 기준 남성 100~105 정도 추천드립니다. 100 입으시는 분은 여유 있는 핏, 105 입으시는 분은 자연스러운 정핏에 가깝게 좋습니다. 소매와 총장이 여유 있는 편이라 팔이 긴 분들이나 셔츠를 길게 입는 분께 특히 좋습니다. 컨디션 전체적으로 좋은 빈티지 컨디션입니다. 착용에 큰 문제 있는 하자는 없습니다. 밑단 런오프 실 디테일은 제품 특성상 자연스러운 워크셔츠 디테일로 봐주시면 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자연스러운 사용감 존재합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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